생활용품이 필요하면 온라인 쇼핑몰 앱을 켜거나
이케0, 다0소로 달려가게 되는데요,
완제품을 사는 대신 내가 쓸 물건을 직접 만들어 본 적도 있으신가요?
그럴 기회가 있다면 물건의 소중함도 느끼고
새로운 일을 해냈다는 뿌듯함도 느껴질 것 같아요.
은평구의 은평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목공 체험을 제공합니다.
문패, 열쇠고리, 칫솔걸이, 냄비받침, 보관함, 의자, 캠핑박스, 서랍장, 도마, 브레드 박스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들 수 있어요.
품목에 따라 4천 원에서 3만 원까지 재료비와 체험비가 있어요.
3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