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스탠리 텀블러가 쪼꼬미 스벅이 텀블러를 넘어뜨리는 사고가 있었던
우당탕탕 BP팀 텀블러데이.
오늘이 금요일인가 싶을 만큼 졸린 오후의 막간의 휴식이 되는 시간입니다.
텀블러 할인도 받으면서
"플라스틱 얼음컵을 사용하지 않았기에,
텀블러 한잔으로 환경보호를 했다!"
는 의의도 있을 거지만,
그 보다 더 의미가 있는 것은,
왜 이런 Event를 하는지도 이야기하고
팀원들과 텀블러 사용/ESG 에 대한 이야기,
TC에 대한 이야기 등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재미있는 활동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크레버스의 ESG와 TC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어보는 계기가 되었다니 기쁜 소식입니다. 어쩐지 귀가 간질간질 하더라구요...(농담이에요!) 바닥보다 위가 넓은 큰 텀블러 쓸 때 엎어지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는 교훈도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