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은 두 번째 운동 시간이었습니다~ 지난주에 운동했던 기억을 되살려 오늘은 요가에 맞는 복장을 모두 준비해주셨습니다:) 자리 배치도 변경하여 선생님과 더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운동할 수 있도록 진행이 되었는데요. 이매 AP의 운동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요가 선생님께서 지난 시간의 운동을 토대로 저희 선생님들에게 맞춰 프로그램을 준비해주셨는데요. 덕분에 더 즐겁게 운동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보고 저도 동작 따라해보니 어깨가 잠시나마 시원해지네요. 그러고 보면 언어를 뛰어 넘어 서로 같이 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운동은 좋은 활동이구나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