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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생태 체험 프로그램 무료 운영 /한라산, 등산객 라면 국물 남기지 않기 캠페인

  

□ 서울시 생태 체험 프로그램 무료 운영
서울시가 수변생태공원과 자연학습장에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수달을 위한 환경 정화, 개구리의 성장 과정 학습,
초등 교과와 연계한 곤충의 한살이 이해, 맨발 걷기,
벚꽃길 산책, 새싹 샐러드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 한라산, 등산객 라면 국물 남기지 않기 캠페인
제주도 한라산 국립공원이 '라면 국물 남기지 않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등산객이 컵라면을 먹을 때 수프와 물을 정량의 반만 넣도록 권장하는 운동입니다.
염분이 많은 라면 국물을 남겨 공원에 버리면 생태계와 환경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어,
등산객이 몰리는 봄철에 이러한 운동을 전개하게 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도심 공원에서 수달-개구리 관찰해요”」, 동아일보, 이소정 기자, 24/04/02
- 「산에서 라면 꼭 먹어야 하나...국물 정화에 7300배 물 필요」, 조선일보, 김윤주 기자, 24/04/02

4월 2주차

4월 2주차

서울시 생태 체험 프로그램 무료 운영 /한라산, 등산객 라면 국물 남기지 않기 캠페인

  

□ 서울시 생태 체험 프로그램 무료 운영
서울시가 수변생태공원과 자연학습장에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수달을 위한 환경 정화, 개구리의 성장 과정 학습,
초등 교과와 연계한 곤충의 한살이 이해, 맨발 걷기,
벚꽃길 산책, 새싹 샐러드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 한라산, 등산객 라면 국물 남기지 않기 캠페인
제주도 한라산 국립공원이 '라면 국물 남기지 않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등산객이 컵라면을 먹을 때 수프와 물을 정량의 반만 넣도록 권장하는 운동입니다.
염분이 많은 라면 국물을 남겨 공원에 버리면 생태계와 환경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어,
등산객이 몰리는 봄철에 이러한 운동을 전개하게 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도심 공원에서 수달-개구리 관찰해요”」, 동아일보, 이소정 기자, 24/04/02
- 「산에서 라면 꼭 먹어야 하나...국물 정화에 7300배 물 필요」, 조선일보, 김윤주 기자, 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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