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생성형 AI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의 탄소 배출 문제

  

□ 전 세계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 급증 우려
생성형 AI 이용은 구글 검색보다 3~30배 가량의 전력이 더 필요합니다.
생성형 AI 서비스 등 보급 등의 영향으로, 전 세계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이
2022년 460TWh에서 2026년 최대 1050TWh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탄소 중립 추구 움직임에 반하는 현상입니다.

□ 음원 스트리밍 1시간에 플라스틱 빨대 200개 수준의 탄소 배출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5시간 이상 음악을 들으면 CD 한 개를 생산할 때보다 많은 탄소가 배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중음악 산업계에 기후 위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K팝 팬들의 단체가 있습니다.
이들의 요구 끝에, 스트리밍 플랫폼 '멜론'이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클라우드로의 데이터 이전을 약속했습니다.

참고 자료:   

-「AI 확대에 전력 부족 심각”…요원해진 ‘탄소 중립’」, 헤럴드경제, 정목희 기자, 24/04/11
- 「음원 스트리밍이 환경을 파괴한다고?」, BAZZAR, 고영진, 24/04/02

4월 4주차

4월 4주차

생성형 AI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의 탄소 배출 문제

  

□ 전 세계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 급증 우려
생성형 AI 이용은 구글 검색보다 3~30배 가량의 전력이 더 필요합니다.
생성형 AI 서비스 등 보급 등의 영향으로, 전 세계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이
2022년 460TWh에서 2026년 최대 1050TWh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탄소 중립 추구 움직임에 반하는 현상입니다.

□ 음원 스트리밍 1시간에 플라스틱 빨대 200개 수준의 탄소 배출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5시간 이상 음악을 들으면 CD 한 개를 생산할 때보다 많은 탄소가 배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중음악 산업계에 기후 위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K팝 팬들의 단체가 있습니다.
이들의 요구 끝에, 스트리밍 플랫폼 '멜론'이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클라우드로의 데이터 이전을 약속했습니다.

참고 자료:   

-「AI 확대에 전력 부족 심각”…요원해진 ‘탄소 중립’」, 헤럴드경제, 정목희 기자, 24/04/11
- 「음원 스트리밍이 환경을 파괴한다고?」, BAZZAR, 고영진, 24/04/02

댓글
Share Your ThoughtsBe the first to write a comment.

(주)크레버스 

대표이사 이동훈,김형준ㅣ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21, 21층(삼성동, 파르나스타워)

사업자등록번호 211-87-16710ㅣ 통신판매업신고 제 강남-8282호ㅣ 대표전화 02-3429-9407

COPYRIGHT © CREVERSE INC. ALL RIGHTS RESERVED.

TC/루키 커뮤니티

TC 활동 공유 및 자유로운 소통 공간입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