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일상 속 작은 ESG 활동을 매일 실천하는 크레버스의 환경 챌린지, 으쓱(ESG)챌린지 우수 사례를 공개합니다.
9월 주제는 9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이하여 대기 오염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이나 일상 걷기 등 친환경 이동방법을 실천하는 인증 사진을 올리는 챌린지였습니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천 행동 사례는 다양합니다.
대중교통 이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타기, 카풀하기, 불필요한 차량 공회전 하지 않기, 급출발/ 급가속/ 급정지 하지 않기 등 다양한 활동 사례가 있었습니다.
크레버스 임직원분들이 9월 한 달 동안 열심히 실천에 옮긴 우수 실천사례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 최다 참여자로 선정된 [크레버스터상] 수상작들입니다.
[ 자전거는 우리아들 수면제 ]
[비도오고 사람도 많지만 퇴근길은 지하철이 제일 빨라서 좋아여]
[자:자전거는, 전:전 비가와도, 거:거를 수 없네요]
[걸으면 보이는 세상의 따뜻함이 있네요! 모두 힘내세요~]
[챌린지 동참 마지막날 차 없이 다닌 9월을 돌아 봅니다!!
18회 8천보 이상 17회 그 중 1만보 이상 8회!! 챌린지가 끝나도 대중교통이용은 계속 합니다!!]
[제가 차 없는 날 챌린지 열심히 홍보했더니 함께 일하는 선생님도 차놓고 공유자전거 타고 출근하셨다고 해요!
날이 좀 더 선선해지면 걷기나 따릉이로도 도전하신다고 합니다.]
■ 창의적 방법으로 실천한 [임팩트상] 대표 시상작들입니다.
[저공해 차량을 타면 할인 혜택도 많아서 좋아요 💗]
[9월 누적 71km] 비가 살짝 와도 자전거 출근~ 구름많아 햇빛없어 오히려 좋아요]
[오늘의 출근길 바쁘다바뻐 현대사회! 바쁜 현대사회엔 1분도 오차없다 지하철로]
■ 친구나 지인, 가족에게 많이 확산하여 실천한 [스케일업상] 대표 시상작들입니다.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이동해요! 조카들도 열심히 걸었답니다*^^*]
[가까운 거리는 배달X, 걸어서 픽업O]
[8번에 해당하는 급출발, 급가속 하지 않기! 실천했더니 높아진 점수!]
[오늘도 소소하게 친환경 지키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일상 속 사소한 실천 행동이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다보면 반드시 지구에 보탬이 되는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나로부터 우리, 사회 더 나아가 지구를 생각하며 실천하는 크레버스터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으쓱(ESG)챌린지는 10월의 환경의 날인 '세계 식량 날' 주제로 계속 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으쓱챌린지에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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