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일상 속 작은 ESG 활동을 매일 실천하는 크레버스의 환경 챌린지, 으쓱(ESG)챌린지 우수 사례를 공개합니다.
10월 주제는 10월 세계 식량의 날을 맞이하여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지역 농산물 소비하기, 육류소비 줄이기 등 지구촌 식량 문제를 해결하고 식량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 행동을 실천하는 챌린지를 시행했습니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천 행동 사례는 다양합니다.
크레버스 임직원분들이 10월 한 달 동안 열심히 실천에 옮긴 우수 실천사례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 최다 참여자로 선정된 [크레버스터상] 수상작들입니다.
[ 전통 시장에 국산 과일 사러 갔어요. ]
[바질과 토마토인데.. 나무가 되었어요]
[굿플래닛 비건 치즈를 활용한 토마토, 양파 치즈 요리했어요. 맛있습니다 👍]
[👍 (직접 매일 싸는 점심도시락)]
[세계 식량의 날 챌린지 응원해요]
[회사 점심시간~ 도시락은 비우고 배는 든든해지는 시간이었슴다.]
[헤치지않아. 감자전일뿐이야. 비오는날 간식으로 해준 감자전~]
■ [임팩트상] 대표 시상작들입니다.
[감자밥과 싱싱한 나물로 유기농채식 식사..건강한 밥상]
[국내산 제품들로 오늘 저녁도 건강한 밥상 !]
[균형잡힌 식단으로 건강한 식습관 개선 !!]
[식사는 먹을만큼 덜어서 남김없이 싹싹~ 아이 반찬남은것까지 다 먹어치웠네요 ㅎㅎ]
[외식할때도 건강하게 채식지향!!]
[아들이랑 당근 씨앗을 심었어요! 얼른 키워서 직접 먹을 생각하니 벌써 설레네요 ㅎㅎㅎ(잘 자라야할텐데..)]
[현미밥과 더덕구이.. 그리고 가을제철 연근볶음. 와이프가 싸준 유기농 도시락.]
일상 속 사소한 실천 행동이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다보면 반드시 지구에 보탬이 되는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나로부터 우리, 사회 더 나아가 지구를 생각하며 실천하는 크레버스터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으쓱(ESG)챌린지는 11월의 환경의 날인 '아무것도 사지않는 날' 주제로 계속 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으쓱챌린지에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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