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일상 속 작은 ESG 활동을 매일 실천하는 크레버스의 환경 챌린지, 으쓱(ESG)챌린지 우수 사례를 공개합니다.
12월 주제는 12월 세계 토양 날을 맞이하여 지속 가능한 토양 관리를 위한 친환경 행동을 실천하는 챌린지를 시행했습니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천 행동 사례는 다양합니다. 쓰레기 줍기, 비닐 사용 안하기, 물 절약하기, 식물가꾸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우리 주변에서 우리의 토양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쉽게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크레버스 임직원분들이 12월 한 달 동안 열심히 실천에 옮긴 우수 실천사례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 최다 참여자로 선정된 [크레버스터상] 수상작들입니다.
[휴일에도 대중교통 이용하기]
[물통 챙겨서 모닝 헬스 오운완]
[쉬는 날 약속도 버스타고 이동해요!]
[따뜻하게 입고 있으면 된다는 어머니... 몰래 올릴까 하다가 옷 하나 더 입었어요]
[다이소 갈때 에코백]
[텀블러 사용은 필수죠!]
[물!절!약!]
■ [환경상] 대표 시상작들입니다.
[종이컵보단 개인 텀블러 사용하기]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오늘도 대중교통을 선택합니다. 함께하는 이 작은 노력이 더 큰 변화를 만들길 바랍니다]
■ [임팩트상] 대표 시상작들입니다.
[이면지 생활화, 다쓴 인쇄물 다시보기는 덤]
[옷을 내놓고 장난감과 책을 받아왔어요. ^^ 아이와 고장난 장난감 수리하는 재미도 쏠쏠~
중고거래 하며 자원 순환을 생각해봅니다]
[땅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맨발로 걷기 운동]
[일회용 비닐 안 쓰고 장바구니 사용했습니다!]
[땅에 버려지는 음식물을 생각하며 남기지 않고 다먹기]
일상 속 사소한 실천 행동이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다보면 반드시 지구에 보탬이 되는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나로부터 우리, 사회 더 나아가 지구를 생각하며 실천하는 크레버스터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으쓱(ESG)챌린지는 새해 1월의 환경의 날인 '세계 환경 교육의 날' 주제로 계속 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으쓱챌린지에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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