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짝짝 !!!
12월 으쓱(ESG)챌린지의 수상자 분들의 소감문이 도착했습니다.
매일 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지키는 크레버스 임직원분들의 소감을 한 번 들어볼까요?
It's always good to know that my everyday life is pretty "E" friendly.
되게 작은 것부터 실천할 수 있고, 이러한 작은 변화들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니 느껴지는 바가 컸고 뿌듯했습니다. 동료들과도 챌린지 참여를 독려하고 있어요! 뜻깊은 캠페인 진행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 챌린지의 경우엔 출퇴근 혹은 약속 장소로 이동할 때에 대중교통 이용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되고 실천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동료분들과는 이야기 많이 합니다. 주제와 상품 그리고 어떻게 참여 할지..
챌린지가 끝나도 개인 머그컵, 텀블러, 이면지 사용하는 분들도 예전보다 훨씬 많아 졌습니다.
생활하면서 놓치기 쉬운 것들을 한 번 더 생각하며 행동할 수 있었고 스스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혼자 하면 힘든 것을 함께 한다는 생각에 의미있고 힘이 되었습니다.
으쓱 챌린지는 환경 보호는 너무 광범위해서 막연한 감이 있었지만 매달마다 다른 환경 주제로 구체적인 방법들을 고민해볼 수 있어 유익한 ESG 활동입니다.^^
12월은 토양이 주제였는데, 이번 12월 5일이 세계 토양의 날인 것도 처음 알았구요.
무엇보다 토양과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실천해 본 한 달이었습니다.
맨발 걷기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이번 계기로 토양 오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실제 해결 방안도 찾아 볼 수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렇게 상까지 주시니 감사합니다.
챌린지를 통하여 사소한 움직임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생각에 즐겁게 참여했습니다! 챌린지를 위한 잠깐이 아닌 습관화가 될 수 있게 환경 잘 지키며 살아가겠습니다~!!
환경보호 챌린지에 참여하기 전까지는 제 일상적인 환경 보호 활동들을 특별히 의식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챌린지 인증을 위해 제 생활을 환경적 관점에서 돌아보니 생각보다 많은 친환경 습관들을 실천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동시에 부족한 필요한 부분들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더욱 적극적으로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작은 실천들이 모여 만드는 변화를 이어나가고 싶습니다.walk when I can, I take public transportation when I can, and I try to buy second-hand when I can.
으쓱 챌린지를 통해서 챌린지 주제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보게 돼서 의미있고 이렇게 선물까지 받으니 더 좋은것 같습니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소중한 답변들을 보내주셨습니다.
수상하신 분들, 그리고 열심히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25년 1월에는 "세계 환경 교육의 날" 주제로 임직원을 서로 칭찬하는 챌린지와, 기존의 환경 실천 챌린지를 병행하여 실행합니다.
계속해서 ESG 사이트의 공지문을 관심있게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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