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상생 활동은 분당 수내에 위치한 CMS 영재교육센터와 April어학원 브랜치 임직원들이 만났습니다. (23년 8월)
분당 수내의 April어학원과 CMS 영재교육센터 팀원 13명이 참여한 상생데이에서는 모두 맞춰 입은 티셔츠를 입고 자기 소개도 하며 팀원들 간의 친밀도를 높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각 브랜치의 셔틀버스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등 다양한 대화의 주제를 통해 유대감을 높였으며 서로의 업무에 대한 이해도도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3년도에 크레버스는 다양한 팀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며 상생가치를 실천하였습니다. 팀 구성원들은 워크샵을 통해 더욱 긴밀하게 연결되었고, 서로의 역할과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더 원활한 협업이 가능해졌습니다.상생데이에 참여했던 임직원분들은 "두 브랜치가 서로 도우며 성장해 나갈 첫 걸음이 되었습니다." "서로 어떻게 업무를 진행하는지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각기 다른 나무지만 나중에는 한 그루로 융합해 자라는 연리치처럼, 두 브랜치가 오늘의 만남을 계기로 시너지를 내기를 기대합니다." 와 같은 긍정의 메세지를 전달해주었습니다. 24년도에도 다양한 팀들이 서로 만나 유익한 시간을 갖고 융합과 상생의 즐거운 배움터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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